등번호 별 가장 위대한 선수 열전 '31~40번'
No. 31번 - 그렉 매덕스 '컨트롤의 마법사'로 불리며 4번의 사이영상을 수상한 90년대 최고의 투수. 톰 글래빈-존 스몰츠와 함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포스트시즌만 나가면 평범한 팀으로 변모하는 팀 때문에 우승 횟수는 1번밖에 없지만 개인 기록은 리그를 압도하고도 남았다. 스테로이드 시대에 90마일 초반의 직구로 마운드를 지배한 위대한 투수였다. No. 32번 - 매직 존슨 래리 버드와 함께 NBA의 중흥기를 이끈 슈퍼스타. NCAA 시절부터 래리 버드와 라이벌 구도를 만들었고 NBA에 와서도 LA 레이커스에 입단해, 보스턴 소속인 버드와 치열한 라이벌 대결을 펼쳤다. 5번의 우승과 3번의 MVP를 수상했다. HIV 감염되어 이른 은퇴를 했지만 은퇴 이후에도 감독과 사업가로 활발..
Sports 스토리
2020. 2. 1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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