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도 이겨낸 메이저리그 레전드들
트라웃의 리그 참여 여부는 초미의 관심사다 코로나19 여파로 넉 달 가까이 개막이 연기됐던 MLB가 오는 24일 개막한다. 물론 전지구가 비정상적인 상황에 빠졌고 개막이 넉 달 가까이 미뤄지면서 정상적인 시즌으로 진행되지 않고 대부분 같은 지구 팀들과 맞붙는 60경기짜리 미니 시즌으로 진행된다. 예년 일정의 37% 수준으로, 선수들도 정해진 연봉에서 딱 37%만 받는다. 이에 따라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연봉도 대폭 삭감이 불가피하다. 올해 2000만달러의 연봉을 계약한 류현진은 740만달러를, 2100만달러를 받기로 했던 추신수는 777만달러를 받는다. 아예 시즌 참여를 거부한 선수들도 많다. 개인적인 불안감을 비롯해 가족의 건강 등 다양한 이유로 라이언 짐머맨과 조던 힉스, 조 로스, 마이크 리크, 데이..
Sports 스토리
2020. 7. 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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